포바이포, 올 2분기 EBITDA 기준 턴어라운드에 성공 영업 손실 규모도 97% 급감하며 실적 개선 모멘텀 확보

- 지난 해 상반기 EBITDA 30억원 손실, 이번 상반기 약 3억원 기록하며 이익 전환

- 2분기 매출액 91억원 기록, 69억원 기록한 전년 동기 대비 약 31.5% 이상 증가

- 지난 해 같은 분기 약 41억원이었던 영업손실, 올 2분기 약 9천만원으로 97% 감소


(2025.08.14) 콘텐츠 AI 솔루션 기업 포바이포(4BY4, 대표 윤준호)가 올 2분기 EBITDA 기준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14일 공시된 2분기 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포바이포는 이번 2분기 감가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기준 약 1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지난 해 상반기에는 약 30억원의 EBITDA 손실을 기록했던 것과 달리 이번 상반기 EBITDA는 약 3억원 이상의 흑자를 기록하며 큰 폭의 회복세를 보여줬다.

감가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회사가 영업활동을 통해 현금을 벌어들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통상적으로 회사의 현금 창출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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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ITDA 턴어라운드가 시사하듯 포바이포의 매출액 역시 큰 폭으로 늘었다. 2분기 매출액은 91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기록한 69억과 비교하면 약 31.5% 증가한 수치다. 1분기에 기록한 일회성 손실로 인해 상반기 기준으로 보면 매출액이 약 10억 원 가량 줄었지만 상대적으로 영업손실이 대폭 개선되며 이를 상쇄했다.

특히 이번 2분기 영업손실액은 약 9천만원에 불과하다. 지난 해 같은 기간 기록한 영업손실 약 41억원 대비 약 97% 이상 급감하며 실적개선 모멘텀을 확실히 확보한 모양새다.

포바이포 측은 ‘지난 해 말부터 이어온 적극적인 수주 역량 강화 작업 및 조직효율화를 통해 매분기 매출은 늘고 영업손실은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포바이포는 최근 전국 지자체에서 발주한 공공사업 수주 물량 여러 건을 연이어 수주하며 매출 규모를 빠르게 키워가고 있다.

포바이포 관계자는 “영상 제작 사업부문에서 실감 콘텐츠 제작 매출을 공격적으로 확대한 결과가 이번 분기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화질 개선 AI 솔루션 사업부문 역시 OTT, 방송사, 의료기관 등과 다양한 POC 및 협업을 진행하고 있어 향후 해당 사업부문의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바이포 2025년 2분기(상반기) 실적 정리(연결기준)>                                      (단위 억원)

 

구분

24년 2Q

24년 상반기

25년 2Q

25년 상반기

포바이포

[연결 기준]

매출액

69

169

91

159

영업손익

(41)

(89)

(0.9)

(26)

EBIDTA

(22)

(52)

1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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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F, 479, Gangnam-daero, Seocho-gu, Seoul, Korea 06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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