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바이포, 전북대학교 역사관 전시시설 조성 계약 체결

포바이포, 전북대학교 역사관 전시시설 조성 계약 체결

- 국가등록문화유산에 첨단 미디어 기술 접목… “과거와 미래를 잇는 지성 아카이브”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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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포바이포(389140, 대표이사 윤준호)가 전북대학교 역사관 전시설계 및 전시품 제작·설치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국가등록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대학 역사문화공간 조성에 나선다고 0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등록문화유산 제765호로 지정된 전북대학교 구 대학본부 건물을 역사관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전북대학교의 역사성을 집대성하고,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교육·전시 공간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포바이포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결정의 순간들(Decisive Moments)’이라는 전시 콘셉트를 중심으로, 단순한 연대기식 역사 전시를 넘어 전북대학교가 시대의 변곡점마다 내려온 ‘결정적 선택’의 흐름을 공간 경험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포바이포는 독보적인 영상 기술력과 AI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몰입형 전시 연출을 통해 역사관의 차별화를 꾀한다. 과거의 역사적 순간을 다양한 전시물로 재현하고, 유물이 담고 있는 시대의 기억을 입체적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시각 정보 전달을 넘어 관람객이 시대의 공기와 역사적 전환점을 공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간적 측면에서는 전북대학교가 지닌 전통성과 품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한옥의 미학과 구조적 특성을 전시 공간 곳곳에 반영해, 전통과 첨단 기술이 공존하는 ‘현대적 지성 아카이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등록문화유산 건축물의 보존 가치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첨단 전시 기술과 공간 미학을 조화롭게 접목해, 역사성과 미래지향성을 동시에 갖춘 역사관 조성에 주력한다.


포바이포 전시사업본부 봉영수 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대학 역사 전시를 넘어, 전북대학교가 걸어온 선택과 도전의 순간들을 미래 세대와 공유하는 상징적 공간이 될 것”이라며 “포바이포의 AI 기술과 전시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역사와 감성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역사관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포바이포, 전북대 역사관 전시시설 조성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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