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바이포, 1분기 연결·별도 실적 개선… 별도 매출 64% 성장

포바이포, 1분기 연결·별도 실적 개선… 별도 매출 64% 성장
별도 기준 영업손실 37%·순손실 46% 축소로 흑자전환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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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바이포가 올해 1분기 연결과 별도 기준 모두에서 매출 성장과 손실 폭 축소를 기록하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콘텐츠 AI 솔루션 기업 포바이포(4BY4, 대표 윤준호, 389140)는 13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36억 원으로 전년 동기 22억 원 대비 64.4%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21억 원에서 13억 원으로 줄어 37.2% 개선됐으며, 당기순손실은 20억 원에서 11억 원으로 감소해 45.7% 개선됐다.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액은 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25억 원으로 3.9% 축소됐고, 당기순손실은 28억 원으로 7.9% 줄었다.


회사 측은 콘텐츠제작본부와 전시사업본부의 주요 프로젝트 매출 인식 확대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콘텐츠제작본부는 CES 관련 프로젝트 매출이 반영됐고, 전시사업본부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콘텐츠 구축 프로젝트 등이 마무리되며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손실 폭 축소에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경영 효율화 기조가 영향을 미쳤다. 회사는 비용 구조 점검과 프로젝트 운영 효율화를 통해 손익 구조 안정화에 주력해왔다.


포바이포는 향후 주요 전시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AI 기반 콘텐츠 기술력과 몰입형 미디어 연출 역량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AI 픽셀 솔루션 사업 역시 일본 등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포바이포 관계자는 “1분기에는 주요 프로젝트 매출 반영과 경영 효율화 노력이 맞물리며 연결·별도 기준 모두 실적 개선 흐름을 보였다”며 “올해는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강화하고, AI 픽셀 사업화와 주요 프로젝트의 안정적 수행을 통해 흑자전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끝>


포바이포, 올 1분기 별도 매출 36억원…전년비 64% 증가

Ⓒ2024 4BY4 Inc,.

12-14F, 479, Gangnam-daero, Seocho-gu, Seoul, Korea 06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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