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바이포, 울산 고래문화특구에 초실감 미디어아트 기술로 고래 띄운다

-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서비스 확충 사업 일환, 모노레일 지나는 터널 내 미디어파사드 구축

- 아나모픽, 프로젝션 매핑 기법 등 몰입감 극대화하는 초실감 콘텐츠 기술 총동원할 예정

(2025.11.20) 콘텐츠 AI 솔루션 기업 포바이포(4by4, 대표: 윤준호)가 울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고래문화특구 ‘더 웨이브(The Wave) 사업 미디어파사드 제작 및 설치’ 사업에 첫 삽을 뜬다.

6571d571a3972.png<이미지: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터널형 미디어 파사드 예상 조감도>
 

포바이포와 울산 남구가 지난 6월 계약을 체결한 이번 프로젝트는 울산의 관광 명소 중 한 곳인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내 서비스 확충 사업인 'THE WAVE사업'의 일환이며, 여름동안 해당 공사를 위한 부지 정비 등을 마치고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조성 공사에 돌입했다.

특구 내 고래바다여행선 매표소 부지에 지상 4층 규모의 복합관광 휴게시설이 새롭게 들어설 예정으로, 해당 시설과 외부를 연결하는 모노레일에 미디어아트 설치를 위한 터널을 조성하고 해당 공간을 채울 미디어파사드 설치 그리고 초대형 실감 영상 제작까지 모두 포바이포가 맡게 된다.

포바이포는 울산 장생포의 상징인 고래를 주제로 초고화질 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아나모픽(착시를 이용해 입체영상을 구현하는 기술)’ 기법, 영사기기를 통해 공간을 채우는 ‘프로젝션 맵핑’ 등을 통해 초실감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고래문화특구의 명물로 손꼽히는 모노레일에 탑승한 상태로 관람이 가능하도록 터널 내부에 미디어파사드를 조성하는 방식으로 몰입감 높은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프로젝트가 추진되는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는 연간 방문객이 100만명을 상회하고 2005년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이 1,400만명(2025년 5월 집계 기준)을 돌파한 명실상부 울산광역시의 대표 관광지다. 울산 남구는 고래문화특구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오는 2026년 3월까지 새단장 할 예정이며 연간 방문객 50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바이포 전시사업부 봉영수 본부장은 “이번 조성되는 터널형 미디어파사드는 초고화질의 LED 디스플레이, 현실감 넘치는 다양한 콘텐츠 기법을 다양하게 접목시켰다”며 “모노레일을 타고 터널을 통과하는 관람객들이 실제로 고래와 함께 바닷속을 유영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공시된 정보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전체 약 30억원 규모로 포바이포 지분율 (90%)을 반영하면 약 27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이는 포바이포의 최근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의 약 7.34% 규모에 해당한다.

포바이포, 울산 고래문화특구에 초실감 미디어아트 기술로 고래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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